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리사가 각양각색의 패션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리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채널에 “KYOTOKYO”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노란색과 하늘색의 화사한 잔꽃무늬 유카타에 깃 부분 레이스 디테일, 하늘색 리본 장식, 머리에 꽂은 흰 꽃 핀을 더해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독특한 리본 모양의 블랙 레더 백과 키티 인형 키링을 매치하는 위트 있는 포인트도 잊지 않았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컷아웃 디테일의 회색 보디수트형 탑과 레깅스 셋업으로 슬림하고 시크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커다란 주황색 펜던트 목걸이와 라피아 소재 숄더백, 편안한 샌들을 더해 감각적인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또한 밑단 플리츠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반팔 재킷과 미니스커트 셋업으로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감성까지 아울렀다.
한편, 리사는 2026년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규 1집 ‘Alter Ego’ 이후 발표한 신곡들과 싱글 ‘SaWaDiKa’ 등으로 북미와 유럽 주요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자체 레이블을 통해 다큐멘터리 ‘Always Lalisa’ 및 새 EP ‘Press Play’ 공개, 라스베이거스 전용 공연 시리즈 개최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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