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CC 부여, 첫 아마추어 오픈 본선… 160명 팀워크 겨룬다

롯데스카이힐CC 부여가 오는 20일 ‘제1회 아마추어 오픈’ 본선을 개최한다. 예선을 통과한 골퍼 160명이 2인 1조로 출전해 기량과 팀워크를 겨룬다.

 

이번 대회는 롯데스카이힐CC가 처음 주최하는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골퍼들에게 경기와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예선에는 약 700명이 참가했다.

 

본선은 스크램블 방식으로 치러진다. 두 선수가 각각 티샷한 뒤 더 좋은 위치의 공을 선택해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개인의 샷 능력과 함께 파트너 간 전략과 호흡이 중요하다.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롯데호텔 상품권 100만원, 특별 제작한 챔피언 골프백을 수여한다. 2·3위에는 트로피와 롯데호텔 상품권을, 4~10위에는 롯데호텔 상품권을 제공한다. 롱기스트·니어리스트·다버디 등 부문별 시상도 진행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시상식과 참가자 만찬이 이어진다. 럭키드로우 경품으로는 롯데스카이힐CC 부여 그린피 이용권과 골프 관련 상품 등을 준비했다.

 

롯데스카이힐CC 부여 관계자는 “골프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골프의 즐거움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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