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신곡 ‘탓탓탓’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임창정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탓탓탓’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지난 7월 발매된 ‘탓탓탓’은 EDM 사운드를 접목한 세미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반복적인 후렴에 임창정 특유의 시원한 보컬을 더했다. 현대인의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낸 가사로 ‘형아표 팩폭 응원송’을 내세웠다.
음원 발매 이후 이어진 반응에 힘입어 뒤늦게 제작된 뮤직비디오에는 임창정 특유의 코믹한 색깔을 담았다. 히트곡 ‘문을 여시오’에서 보여줬던 B급 유머 코드도 다시 꺼냈다.
영상 속 임창정은 ‘갱생 전문가’로 등장한다. 방 안에서 온갖 핑계를 대며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둘째와 셋째 동생의 생활을 바꾸기 위해 직접 나선다.
‘탓 하고 살지 말자!’는 슬로건 아래 남 탓만 하며 방에 틀어박힌 동생들을 다그치는 과정에서 임창정의 코믹 연기가 이어진다. 냉장고 속에서 요정처럼 등장하는 장면부터 격투 게임을 패러디한 화면 구성, ‘탓탓탓’에 맞춘 시그니처 댄스까지 다양한 장치를 활용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가수 김창렬이 특별 출연한다. 예상치 못한 순간 모습을 드러내며 임창정과 함께 뮤직비디오의 코믹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탓탓탓’은 음원 공개 약 3개월 만에 뮤직비디오까지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 임창정은 음악과 연기를 함께 활용한 영상으로 곡이 가진 유쾌한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전달했다.
‘탓탓탓’ 뮤직비디오는 임창정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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