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오세근, 나라의 미래에 투자…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금 전달

사진=아이들과미래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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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오세근이 평소 인연이 깊은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오세근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들과미래재단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오세근은 지난 15일 재단 자문위원인 SK 김기만 수석코치와 함께 재단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더불어 재단 직원들과 함께하는 미니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세근은 지난해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돼 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함께 재단을 찾은 김 수석코치도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단의 활동에 뜻을 함께해왔다. 둘은 이번 방문으로 다시 재단을 찾아 나눔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사진=아이들과미래재단 제공
사진=아이들과미래재단 제공

아이들과미래재단과 SK의 인연은 최근 더욱 특별하게 이어지고 있다. 재단의 꿈이름재능장학생으로 성장한 에디 다니엘은 SK에 입단해 오세근의 후배가 됐다. 최근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세근은 농구계 선배이자 재단 홍보대사로서 다니엘을 비롯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오세근 “홍보대사로서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세근 홍보대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오세근과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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