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신애가 김지원 주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OST에 참여했다.
16일 발매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OST 파트3 ‘Bloom(블룸)’은 막막한 현실에 놓인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불안과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 피어나고자 하는 의지를 안신애의 파워풀한 보컬로 표현했다.
안신애는 이번 OST를 통해 드라마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갈등과 감정에 음악적 깊이를 더한다.
안신애는 올해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베스트 비포)’를 발표했다. 앨범에는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비롯해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김현철의 ‘왜 그래’, 원미연의 ‘이별여행’ 등 총 네 곡을 수록했다.
같은 달 25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서울 마포구 연남스페이스에서 총 8회에 걸쳐 소극장 콘서트 ‘SCENE A(신 에이)’를 열고 관객과 만났다. 오는 17일에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형 콘서트 ‘HEARTBEAT BY DUDUDO 2026(하트비트 바이 두두두 2026)’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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