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테이지, 18일 글로벌 오디션 개최…신인 발굴부터 해외 공연까지

 

걸그룹 뉴진스의 보컬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양한그루 보컬 디렉터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오디션이 열린다.

 

롤링스테이지(ROLLING STAGE)는 오는 18일 서울 구로구 송해아트홀에서 ‘롤링스테이지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롤링스테이지와 RYC, OCEAN OF TIME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롤링스테이지 출범 이후 처음 진행하는 공식 행사다.

 

롤링스테이지는 일회성 오디션에서 벗어나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 트레이닝과 아티스트 디렉팅, 레이블 연계, 공연 활동까지 지원하는 통합 육성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프로듀서로는 양한그루 보컬 디렉터가 참여한다.

 

양 디렉터는 어도어(ADOR)의 메인 보컬 트레이너로 뉴진스의 보컬 트레이닝을 담당했다. 빅히트 뮤직, 플레디스, 빌리프랩 등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약 20년간 아티스트 디렉팅 경력을 쌓았다. 또한 Mnet ‘슈퍼스타K’, ‘프로듀스 101’, SBS ‘유니버스 티켓’, JTBC ‘프로젝트 7’ 등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 및 디렉팅에 참여한 바 있다.

 

YG 및 CJ 퍼블리싱 작가 경력을 보유한 박시영 프로듀서와 이형성 음악감독, 제이블 레이블 등 음악 제작과 아티스트 육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참여 전문가들은 참가자의 음악적 성향과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보컬과 퍼포먼스 교육은 물론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개인 브랜딩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롤링스테이지가 내세운 핵심 목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인재인 ‘히든젬(HIDDEN GEM)’을 찾는 것이다.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은 경험이나 기술적 완성도만으로 참가자를 평가하기보다 무대를 향한 열정과 개성, 표현력, 성장 잠재력 등을 폭넓게 살핀다는 방침이다.

 

오디션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은 참가자에게는 실제 공연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롤링스테이지 시그니처 글로벌 콘서트’와 RYC가 기획하는 ‘히든젬 스테이지’ 등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롤링스테이지는 이번 오디션을 시작으로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교육, 공연 활동을 연계하는 중장기 육성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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