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모디세이, 성숙미 더한 ‘타!’ 컴백

신예 모디세이(MODYSSEY)가 더 강렬해진 카리스마를 뽐냈다. 

 

모디세이는 15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EP ‘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모디세이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의 타이틀곡 ‘타! (CAN YOU HEAR THAT)’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모디세이는 블랙 레더 소재를 활용한 의상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멤버별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매력이 드러났다.

 

무엇보다 모디세이 특유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련된 사운드에 맞춰 일곱 멤버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군무는 물론, 힘 있는 동작과 감각적인 표현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데뷔곡 ‘훜(HOOK)’에서 보여준 강렬한 에너지를 한 단계 발전시킨 무대로 모디세이만의 퍼포먼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현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도 첫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팬들은 모디세이가 무대에 오르자마자 커다란 함성으로 반가움을 표했고, 공연 내내 열띤 응원으로 힘을 보탰다. 모디세이 역시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화답하며 컴백 첫 음악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모디세이는 “열심히 준비한 신곡 ‘타!’를 선보이게 돼 정말 기쁘다. 첫 음악방송 무대부터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큰 함성과 응원 덕에 힘이 났다”며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MODYSSEY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시작해 ‘플래닛C : 홈레이스’로 이어진 여정을 통해 데뷔조가 된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으로 구성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팀명 모디세이는 Music(음악), Move(움직임), Momentum(추진력)과 여정(Odyssey)의 결합어로,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일곱 멤버가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상징한다.

 

이번 무대는 지난 12일 첫 EP 발매 후 처음으로 선보인 음악방송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서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 서울에서 첫 팬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가까이 호흡한 모디세이는 이번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곡 활동에 돌입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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