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이 신정연 원장을 영입하고 오는 19일부터 신관 3층 성장클리닉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신 원장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대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와 전임의를 거쳐 고려대 의대 외래교수로 활동했으며, 청담튼튼병원 키우리 성장클리닉 원장을 역임했다.
나누리병원은 신 원장의 성장 진료 경험과 병원의 척추·관절 진료 기반을 접목해 성장클리닉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성장 과정에서 자세·체형이나 근골격계 문제에 대한 추가 평가가 필요한 경우 척추·관절 의료진과 연계해 아이의 성장과 건강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기존에 신 원장에게 진료받던 환자도 10월 19일부터 나누리병원에서 후속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담당 의료진에게 진료를 이어가면서 필요에 따라 병원 내 다른 분야의 전문 진료도 받을 수 있다. 진료 일정과 내원 준비사항은 병원 예약 상담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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