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뒷심 세다…개봉 4주차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4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기준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전날 신작들이 대거 개봉한 가운데서도 관객 수 흐름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누적 관객은 180만명을 넘어섰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추석 연휴 이후까지 관객을 모으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빠른 전개와 액션, 포커 게임을 활용한 긴장감, 변요한과 노재원을 비롯한 배우들의 호흡 등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93%를 유지하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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