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세라(J-CERA)가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OST 가창자로 나선다.
제이세라가 참여한 KBS1 ‘엄마가 미쳤어요’ OST 신곡 ‘스치듯 온 사랑’은 오는 17일 공개된다.
‘스치듯 온 사랑’은 우연처럼 찾아온 인연이 어느새 삶의 전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발라드다.
‘우연히 스치듯 내게 온 사랑 따듯하게 스며드네 / 자꾸만 네 이름을 불러’라는 가사처럼 스치듯 시작된 사랑이 마음속 깊이 자리 잡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번 곡은 프로듀서 220v와 필승불패가 공동 작사·작곡을 맡았다. 장석원이 편곡에 참여했으며,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를 더해 곡의 감정선을 풍성하게 살렸다.
여기에 제이세라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음색이 어우러져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감정에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세라는 ‘언제나 사랑해’,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등의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린 보컬리스트다. 최근에도 다양한 드라마 OST와 음원 작업에 참여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 배우 김희정, 강경헌, 정민아, 동하, 김영옥, 양희경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과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 호응을 얻고 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측은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가슴을 먹먹하게 울리는 명품 음색으로 사랑을 받아 온 독보적인 보컬리스트 제이세라가 방영 초기 시청률 상승중인 드라마에 OST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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