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차웅기, 아침 깨운다…일일 기상캐스터 도전

그룹 아홉(AHOF)의 멤버 차웅기가 일일 기상캐스터에 도전한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15일 “차웅기는 오는 16일 오전 7시30분 방송되는 JTBC 뉴스 프로그램 '아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차웅기는 전국의 날씨 예보와 주요 기상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간 무대 위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어왔던 그가 한층 차분하고 진중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핵심인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만큼, 그가 보여줄 진행 능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차웅기는 MC와 라디오 DJ 등으로 활약하며 센스 넘치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력을 일찌감치 증명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특유의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더해 시청자들의 아침을 활기차게 열 계획이다.

 

차웅기가 속한 아홉은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이다. 이들은 데뷔 후 다양한 시상식을 휩쓸며 총 1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첫 아시아 투어 또한 성공적으로 열었다. 올 하반기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RUN TO YOU)'로 자신의 감정에 확신을 갖고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을 노래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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