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지가 결혼 소감을 밝히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용지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이제 유부(녀)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용지는 독특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감각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남편과 손을 꼭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용지는 지난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일본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예식에는 배우 김고은을 비롯해 배정남, 이동욱, 김범, 류경수 등 동료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특히 김용지는 결혼식 이후 이어진 피로연 자리에서 임신 소식과 함께 2세의 성별이 딸이라는 사실을 깜짝 발표해 하객들의 큰 축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5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용지는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더 킹: 영원의 군주’, ‘구미호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