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역량-내부통제 강화” 한국스포츠레저,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스포츠레저 양태정 상임감사(왼쪽)와 한국에너지공단 권오현 상임감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한국스포츠레저 양태정 상임감사(왼쪽)와 한국에너지공단 권오현 상임감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한국에너지공단의 손을 잡았다.

 

한국스포츠레저는 12일 “지난 8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스포츠레저 본사 대회의실서 한국에너지공단과 감사 역량 강화 및 내부통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사 업무에 대한 상호 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체 감사의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협약식엔 양태정 한국스포츠레저 상임감사와 권오현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감사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양 기관은 감사 정보와 AI 감사 기법,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고,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상호 지원과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차 감사 등 감사 인력의 교류와 지원을 통해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양 상임감사는 “감사는 문제점을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감사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감사역량과 내부통제 수준을 함께 높여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협력 사항의 세부 내용과 추진 방법은 양 기관의 협의를 통해 정할 예정이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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