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한우캠핑페스타, 21일 개최 "문화예술 축제로 확대"

충남 계룡시의 ′한우캠핑페스타′가 먹거리외에도 전통문화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변신한다.

 

13일 계룡시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5일간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민속장터에서 개최될 올해 한우캠핑페스타는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예술제와 문화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첫날 21일 충남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충남 소상공인 경진대회와 제1회 충남 보부상 문화제가 열려 보부상 문화를 소재로 한 마당극을 비롯해 퓨전국악과 대중가요 공연이 무대에 올려진다. 

 

22일에는 충남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어 충남 15개 시·군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합창팀이 참여하는 제2회 소상공인 합창대회가 열린다.

 

23일과 24일에는 제18회 계룡예술제 제1부 특설무대로 변신한다. 전통무용과 국악, 현대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축제의 흥을 올린다.

 

25일에는 계룡 청소년 문화예술제’로 마무리 한다. 학교 밴드와 댄스팀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지난해 한우 먹거리와 소상공인 메뉴 개발을 중심으로 시작한 축제에 올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해 외연을 넓혔다"며 "맛있는 한우와 지역 먹거리를 즐기고,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을 함께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계룡= 유동주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