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컴백과 동시에 기록을 세우고 있다.
플레이브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가 지난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13일 0시 기준, 타이틀곡 ‘스타 트레이스(Star Trace)’를 비롯해 ‘꾼’, ‘푸른 하늘에 단비’, ‘디 앤서 이즈 예스(The Answer Is Yes)’, ‘리와인드(Rewind)’까지 수록곡 전곡이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차트에서 나란히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하며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멜론뿐 아니라 지니와 벅스에서도 신곡 5곡이 TOP5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3곳에서 모두 ‘올킬’을 기록했다. 치열한 음원 차트 경쟁 속에서도 타이틀곡과 수록곡 전곡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이른바 ‘줄세우기’를 기록한 플레이브는 새 앨범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플레이브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는 EDM 기반의 댄스 팝부터 보사노바, 록, 팝, R&B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플레이브는 각기 다른 장르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한층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그 중 타이틀곡 ‘스타 트레이스(Star Trace)’는 EDM 사운드와 묵직한 비트가 어우러진 곡이다. 지난 월드투어 공연에서 선공개된 곡으로, 겹겹이 쌓이는 신스와 묵직한 비트가 광활한 공간감을 만들어내며, 우주적인 사랑과 믿음을 담은 가사를 통해 아스테룸과 테라를 잇는 플레이브와 팬들의 연결을 그려냈다.
플레이브는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KEEP IT MANIC)’을 통해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7일 싱가포르, 10월 23일과 24일 타이베이, 10월 31일과 11월 1일 마카오, 11월 14일 LA를 차례로 찾으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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