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손잡고 반려견은 물론이고 유기견, 헌혈견까지 챙기는 캠페인을 펼친다.
13일 풀무원아미오는 ‘바른 먹거리, 바른 즐거움’ 캠페인을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 홍천군에 위치한 반려견복합문화공간 소노펫을 방문한 반려가족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유기견과 헌혈견을 위한 ‘펫 ESG’를 실천한다는 내용이다.
우선 풀무원아미오는 캠페인 기간 내 소노펫을 찾은 모든 고객에게 체크인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인기 제품인 ‘채소쏙쏙 두부봉’과 건강 기능성 라인업 ‘건강담은’의 사료 샘플들로 구성된 키트다.
아울러 리조트 내 식음료 매장인 ‘띵킹독’에서 강아지 전용 음료인 멍푸치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아미오 두부과자를 증정한다.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명랑운동회 참가 고객에게는 동물복지 농장에서 생산된 달걀로 만든 계란과자를 제공한다. 1층 로비 공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풀무원아미오는 소노펫이 임시보호 중인 유기견들에게 사료를 정기 지원하고, 입양이 될 경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사료를 선물하기로 했다.
덧붙여 다음달에는 풀무원, 소노펫, KU 아임도그너헌혈센터의 3자 협업을 통해 생명을 나눈 헌혈견을 위한 행사 ‘헌혈 영웅견 힐링스테이’도 개최할 계획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펫캉스 수요가 늘어가는 가운데 반려가족에게 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며 “또한 양사는 ‘펫 ESG’를 실천하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노펫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선도적인 펫 친화 공간으로서 차별화된 경험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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