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신화’ 우즈, 거침없는 강렬함

가수 우즈(WOODZ)가 또 한 번 음원차트를 공략한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3일 0시 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0일 발매되는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의 트랙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역동적인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시작된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는 우즈 특유의 거칠고 시원한 샤우팅이 더해져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상은 2D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로도 눈길을 끈다. 붉은색과 검은색을 중심으로 한 강렬한 색감과 역동적인 화면 전환이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가사 일부를 활용한 텍스트와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를 암시하는 비주얼이 더해져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신곡 역시 우즈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히트곡 ‘Drowning’을 비롯해 다수의 곡에서 호흡을 맞춰온 NATHAN과 sid(구 HoHo)가 함께했다.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우즈는 올해 데뷔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하고, 동명의 월드투어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미주 등 세계 각지의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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