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팀 재편 후 첫 컴백을 맞이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13일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가 내달 5일 싱글 앨범 'Calling back'(콜링 백)을 발매한다. 드래곤포니는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드래곤포니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Calling back'의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 빛바랜 질감의 배경 위 물감이 번진 듯한 흔적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과시, 드래곤포니가 신보를 통해 들려줄 차별화된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2024년 안테나 첫 보이밴드로 데뷔한 드래곤포니는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 활약한 드래곤 포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편성현이 결국 팀 탈퇴를 선언하며 3인 체제로 재편됐다. 이번 신보는 팀 재편 후 첫 앨범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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