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뒤집힌 태극기 논란' 누명 벗었다

배우 김규리가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 앞 태극기 오게양 논란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김규리는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영암군민일보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주셨다. 감사드린다"며 지역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배우 김규리. 유튜브 캡처
배우 김규리. 유튜브 캡처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남 영암 소재 김규리 가족 카페 앞 전신주에 태극기가 거꾸로 걸려 있는 영상이 퍼지며 고의성을 의심하는 악성 루머가 일었다.

 

확인 결과 해당 태극기는 영암군이 국군의 날·개천절·한글날을 맞아 민간단체에 위탁 설치한 가로기 1250개 중 하나로 밝혀졌다.

 

영암군은 신고 접수 즉시 태극기를 바로잡고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군이 위탁 설치한 것으로 인근 카페와는 무관하다"고 입장을 냈다.

 

앞서 김규리는 "전신주에 개인이 임의로 무얼 걸거나 붙이는 행위는 경범죄 처벌 대상"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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