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험, 내일의 실력으로’ 시흥 TOP농구교실, 규모 키운 자체 대회 성료

사진=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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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잘했던 부분은 발전할 수 있도록!”

 

제3회 시흥 TOP농구교실 자체 대회가 지난 5일 초등부 경기를 시작으로 9일 중등부 경기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규모를 한층 더 키웠다. 이번 대회는 기존 배곧점 중심으로 진행되던 자체 대회에 은계점과 능곡점이 함께 참여했다. 약 5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들은 그동안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은계점은 첫 출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4학년부 은빛다이나믹팀 3위, 6학년부 금모래6팀 준우승, 8학년부 은행8-1팀 3위를 차지했다. 훈련의 성과를 확인하고 성장 가능성을 엿볼 기회였다.

 

단순히 농구 기술과 경기력 향상이 아닌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것을 중요한 교육 가치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각 지점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건강한 농구를 지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문완수 TOP농구교실 은계점 원장은 “코트 위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아이들에게 정말 수고 많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각 팀이 잘했던 부분과 앞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대회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모든 지도자 선생님들도 더욱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사진=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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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대회를 마친 각 지점은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강점과 보완점을 향후 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다가오는 12월 TOP농구교실 디비전리그를 목표로 경기력과 팀워크를 더욱 끌어올리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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