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우아한 아우라가 돋보이는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태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을 오기 직전에 찍었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다채로운 드레스 착장을 완벽히 소화하며 특유의 맑고 고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김태리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파스텔 옐로우 톤의 튜브톱 볼가운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볼륨감 있는 입체적 셔링 디테일의 블랙 오프숄더 톱으로 시크한 모던함을 연출하는가 하면, 입체 장식이 더해진 차콜 그레이 니트 톱과 와이드 팬츠, 프릴 디테일의 핑크 드레스 등을 매치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완성했다.
자연 속 배경과 어우러진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김태리는 자연광이 내리쬐는 잔디밭에 누워 책을 읽거나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한 편의 영화 같은 몽환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 2024년 11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정년이’ 이후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앞서 소속사 측은 새 드라마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어, 그의 향후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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