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위생용품 기업 유한클로락스가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에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반려동물 냄새얼룩제거제 등 선물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 지역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유기견 입양문화 축제인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제주시 애월읍의 제2동물보호센터 ‘오름센터’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350여 명이 방문해 평생 가족을 기다리는 입양 대상견 20마리와 교감하는 자리로, 산책 봉사, 입양 상담, 전문가 강연(나응식·설채현 수의사)도 준비됐다.
유한클로락스는 현장을 찾은 예비 입양 가족 및 방문객 전원에게 반려 생활 필수 위생 관리 제품인 ‘펫 냄새얼룩제거제’와 센티바 ‘청소세정티슈’ 등을 제공한다. 반려동물 특유의 배변 냄새와 오염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가정의 초기 위생 부담을 덜고, 깨끗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후원은 유한클로락스의 ‘클린 업, 치얼 업(Clean up, Cheer up)’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회사는 국내 최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손잡고 해당 캠페인을 진행 중으로, 유기동물 입양 과정에서 깨끗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유기견의 건강한 입양을 독려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유한클로락스는 이번 제주 행사를 통해 캠페인의 영역을 오프라인 대민 입양 문화 축제 현장까지 확장하며 올바른 반려 위생 문화 정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한클로락스 관계자는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이 좋은 가족을 만나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위생과 청결 전문 브랜드로서 유기동물의 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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