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유정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손 편지를 통해 "올 겨울 결혼한다"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좋은 짝꿍을 만나 앞으로를 함께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저를 딸처럼 아껴주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매일 느끼게 해주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유정은 1년 동안 결혼을 준비해 왔다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새로운 인생을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2014년 라붐으로 데뷔한 유정은 2021년 팀에서 탈퇴한 이후 국방TV '위문열차' MC로 활약 중이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