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티켓 파워다. 가수 우즈(WOODZ)가 서울 앙코르 콘서트 전석 매진으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8일 우즈의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 Completed’가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31일과 11월 1일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3월 인천에서 출발한 우즈의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 앙코르 무대다.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KSPO DOME 무대에 처음 오르는 동시에 양일간 모든 좌석이 판매되면서 우즈를 향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우즈는 월드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인천 공연에서도 이틀간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등으로 투어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투어에서는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의 수록곡을 비롯해 대표곡 ‘Drowning’ 등 기존 인기곡을 폭넓게 선보였다. 우즈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각 지역 관객들과 호흡하며 공연을 이어왔다.
서울 앙코르 공연은 기존 월드투어와는 차별화된다. 오프닝부터 공연 전반의 구성을 새롭게 다듬고 별도의 신규 무대도 추가해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Archive. 1’을 중심으로 이어온 월드투어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우즈가 앙코르 무대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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