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한결이 첫 솔로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곡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
이한결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OISE(노이즈)’의 타이틀곡 ‘BUNZI(분지)’ 녹음 현장과 안무 연습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선보였다.
오는 14일 발매되는 ‘NOISE’는 이한결이 솔로 가수로서 처음 발표하는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BUNZI’를 비롯해 ‘Yeet it x2’, ‘007’, ‘Zero Point’, ‘Spit it OUT’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BUNZI’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리드미컬한 사운드를 앞세운 라틴 팝 기반의 곡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한결이 여러 댄서와 함께 안무를 연습하며 퍼포먼스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담겼다.
녹음실에서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한결은 진지하게 녹음에 임하다가 작업을 마친 뒤 자신이 클릭 사운드만 들으며 녹음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일정한 박자를 알려주는 소리만으로 녹음을 이어간 상황이 공개되며 그의 리듬 감각과 엉뚱한 면모를 동시에 보여줬다.
이번 영상은 이한결이 신곡의 녹음부터 퍼포먼스 준비까지 참여하는 모습을 담아 솔로 활동을 앞둔 그의 음악적 변화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한결은 최근 챌린지 콘텐츠를 공개하고 커뮤니티 기반 채팅 서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등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년간 활동하며 무대 경험을 쌓아온 이한결이 첫 솔로 미니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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