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트로트 신동 꿈나무들에 따뜻한 응원…하춘화와 ‘합동 무대’까지

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가수 이수연이 트로트 신동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이수연은 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후배 트로트 꿈나무들의 무대를 지켜봤다.

 

지난해 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0대 트로트 대표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수연은 지난 8월부터 원조 신동 하춘화와 함께 차세대 트로트 신동을 찾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25명의 참가자 가운데 살아남은 최종 5명이 결승 1차전에 나섰다. 이수연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집중해서 지켜보는 것은 물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감상과 응원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과거 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에서 인연을 맺었던 김태웅의 무대를 본 이수연은 한층 성장한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당시에도 김태웅의 노래를 듣고 소름이 돋았는데 더욱 발전해서 돌아온 모습에 놀랐다”며 진심이 담긴 노래에 감동했다고 평가했다.

 

정성운의 무대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수연은 “감정에 몰입해 울컥하며 무대를 지켜봤다”며 “앞으로도 좋은 무대를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말로 응원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춘화와 이수연의 특별한 합동 무대도 펼쳐졌다. 두 사람은 하춘화의 ‘난생 처음’을 함께 부르며 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세대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호흡이 더해지며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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