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홈 개막전, 레드부스터스 유스와 함께 뜨거운 응원 “동기부여의 시간”

사진=정관장 레드부스터스 SNS 제공
사진=정관장 레드부스터스 SNS 제공

“농구는 물론,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농구 정관장이 홈 개막전에서 전국의 정관장 유스 선수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관장 유스 선수와 가족이 모두 모였다. 13개 지점, 약 700명의 유소년이 목청껏 응원하며 경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코트 위에서는 정관장 선수들이 승리를 위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관중석에서는 유스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선배들을 응원했다. 프로선수를 꿈꾸며 농구를 배우고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 이번 단체 관람은 자신들의 꿈과 목표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정관장은 힘찬 응원에 보답하듯 값진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정관장 유스는 농구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프로농구단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농구를 더욱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정관장 레드부스터스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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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완 감독은 “전국 각 지역에서 정관장 유스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응원하는 모습을 보니 굉장히 뜻깊고 뿌듯했다”며 “아이들에게는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보고 경기장의 분위기를 경험하는 것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농구 수업만 제공하는 아카데미가 아니라 아이들이 농구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며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프로농구단과 연계한 경기 관람과 다양한 행사, 이벤트 등 특별한 혜택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정관장 레드부스터스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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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유스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 감독은 “아이들이 즐거운 것은 물론이고 부모님들께서도 ‘정관장 유스를 선택하길 잘했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농구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와 함께하는 경험, 경기 관람, 각종 이벤트 등 아이들의 성장 과정 속에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에 있는 정관장 유스 지점들이 함께 교류하고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정관장 유스가 가진 큰 장점”이라며 “현재 전국 13개 이상의 지점에서 많은 아이들이 정관장 유스와 함께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규모가 더욱 확대되면 전국 유스 선수들이 함께할 수 있는 대회와 교류전,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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