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의 이효리가 멤버들의 얼굴 일부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효리는 6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클 멤버들의 특징적인 순간들이 잇따라 담겼다. 한 멤버의 눈을 밀착 촬영한 첫 번째 사진을 시작으로, 초록색 볼캡을 쓴 모습, 머리카락이나 종이컵으로 얼굴 일부를 살짝 가린 모습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이목구비 전면이 노출되지는 않았으나, 각 사진 속 분위기와 생김새를 통해 옥주현·이진·성유리의 근황임을 가늠케 했다.
한편, 핑클은 지난 2005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Forever Fin.K.L’ 이후 21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확정 지었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향후 2년간 음악, 공연, 방송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컴백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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