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오세영, 볼 맞대고 활짝…‘보스의 노골적 취향’ 커플 포스터 공개

 

‘보스의 노골적 취향’ 배우 성훈과 오세영이 볼을 맞댄 채 환하게 웃으며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 측은 6일 성훈과 오세영의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성훈과 오세영이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커플 포스터에는 두 사람의 로맨틱 투샷이 담겨 설렘 지수를 높인다. 성훈은 극 중 AI보다 더 AI 같은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 역을, 오세영은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취준생 이은채 역을 맡았다.

 

포스터 속 성훈과 오세영은 파스텔톤의 스타일링으로 산뜻한 커플 케미를 완성한다. “1과 0 사이 ‘당신’이라는 변수가 생겼다”라는 카피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감정보다 데이터와 논리를 신뢰하는 권도혁을 상징하는 1과 0 사이로 붉은 장미 꽃잎이 날리며, 그의 앞에 나타난 이은채가 불러올 변화를 담아냈다.

 

 

연하늘빛 배경 속 이은채의 강렬한 레드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무릎 위에 놓인 드레스에 깜짝 놀란 이은채와 그 자락을 살짝 잡은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권도혁의 상반된 반응이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바닥에 놓인 가방과 굴러다니는 하이힐까지 포착됐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거리를 두고 앉은 권도혁과 이은채가 서로를 바라보며 상대를 향한 관심을 드러낸다. 볼을 맞댄 채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가 느껴진다. 냉정하고 계산적인 권도혁과 당돌하고 솔직한 이은채, 극과 극인 두 사람이 서로에게 스며들며 펼쳐낼 밀고 당기는 로맨스에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1과 0 사이 ‘당신’이라는 변수가 생겼다’라는 카피처럼 철저한 데이터와 논리 속에서 살아가던 권도혁의 일상에 변수로 등장한 이은채를 시각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1과 0 사이로 흩날리는 붉은 장미 꽃잎을 통해 차가운 남자와 뜨거운 여자의 대립과 설렘을 표현했다. 극과 극 성향을 지닌 권도혁과 이은채가 만들어낼 케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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