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 오늘(6일) 본업 컴백…신곡 ‘Glow’ 직접 작사·작곡

사진=앤드벗 컴퍼니
사진=앤드벗 컴퍼니

 

가수 겸 배우 윤서빈이 약 11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고 가수 활동에 나선다.

 

윤서빈은 6일 신곡 ‘Glow’를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Now my playlist's full of breakup songs’ 이후 약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Glow’는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와 느긋한 그루브를 결합한 미드템포 힙합 R&B 트랙이다. 어둠이 내려앉는 저녁과 혼잡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주는 작은 빛을 소재로, 소중한 사람의 곁을 지키며 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윤서빈은 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프로듀서 닥터조(Dr.JO)와 함께 작업해 소중한 이를 향한 마음을 가사와 멜로디로 풀어냈다.

 

빈티지한 기타를 중심으로 절제된 사운드를 구성했으며 윤서빈의 보컬을 더해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곡의 정서를 표현했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온 윤서빈은 ‘Glow’를 통해 한층 차분해진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윤서빈은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무대에 오르고 있다. 현재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에서 제임스 딘 역을 맡아 공연 중이다.

 

‘제임스 바이런 딘’은 배우 제임스 딘이 생을 마감하기 직전 5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8일까지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공연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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