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블루리본’ 펫 먹거리, 수도권에서 테이크아웃 해볼까

-키녹, 오는 8~18일 스타필드 고양서 스니프 전용 메뉴 소개
메가주 in 스타필드 고양에 참여하는 키녹. 교원 제공
메가주 in 스타필드 고양에 참여하는 키녹. 교원 제공

 

경북 경주시의 보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반려가족 전용 호텔 키녹이 수도권의 반려가족들을 만난다. ‘메가주 in 스타필드 고양’ 행사 참가를 통해서다.

 

6일 교원그룹의 키녹은 오는 8~18일 스타필드 고양에서 열리는 메가주에서 반려동물 전용 메뉴를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 가운데 펫 호텔은 키녹이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키녹은 브랜드 트레일러를 설치하고 카페 스니프의 대표 펫 F&B 메뉴를 선보인다. 카페 스니프는 키녹 내부의 반려동물 동반 취식 카페 및 레스토랑으로, 지난해 ‘맛집 인증’인 블루리본서베이에도 수록됐다.

 

키녹 측은 “수도권 고객들이 경주 키녹을 방문하지 않고도 반려동물 전용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멍파르페, 닭고기와 황태를 주재료로 만든 멍치킨, 고구마 반죽에 연어와 브로콜리, 당근, 비트 등을 더한 멍피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했다. 키녹 객실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크인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포인트도 지급한다. 키녹 앱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반려동물 전용 메뉴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일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주 in 스타필드 고양 포스터.
메가주 in 스타필드 고양 포스터.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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