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롯쇼' 정다경, 기교 대신 목소리로 채운 ‘사노라면’

 

가수 정다경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떠나보낸 친구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정다경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Life ‘더트롯쇼’에 출연해 ‘사노라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정다경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노래를 시작했다. 화려한 기교를 앞세우기보다 담담한 목소리와 깊은 감정 표현으로 친구를 향한 그리움을 풀어냈다.

 

‘사노라면’은 정다경이 지난 2024년 발표한 곡이다. 친한 친구를 떠나보낸 뒤 삶을 되돌아보며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았다. 구슬픈 가사와 멜로디에 정다경의 감성적인 보컬을 더했다.

 

이날 ‘더트롯쇼’에는 정다경을 비롯해 남승민, 양지은, 염유리, 유미, 윤윤서, 윤태화, 이수연, 이창민, 한혜진, 금잔디, 김용빈 등이 출연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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