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현, 동묘 감성에 깜짝 "소주를 한 컵씩 팔아"

김설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 캡처
김설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 캡처

배우 김설현이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4일 김설현의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에는 '김설현의 걸어서 동묘 속으로, 빈티지 쇼핑부터 LP 구경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친구와 함께 동묘 나들이에 나선 김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문구·완구 시장이었다. 김설현은 추억의 게임기, 쫀드기 등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장난감들을 살펴보며 즐거워했다. 그는 "문구점 가면 (쫀드기)구워주는 기계가 있었다. 다같이 뭐든 구워먹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빈티지 의류를 구경하던 김설현은 어딘가를 가만히 바라보다 "소주를 한 컵씩 판다"며 "대박"이라고 감탄했다. 이를 들은 친구가 "드시고 싶으시냐"고 묻자, 김설현은 "좋다"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소주 대신 냉커피를 마시면서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럽게 건배를 해 웃음을 더했다.

 

김설현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 디즈니+ '상남자' 등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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