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이 파격적인 힙스터 패션과 함께 스웨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나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ye bye inhibition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연은 실버 단추와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오프숄더 크롭 톱에 워머 스타일의 긴 소매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허리 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레이스 컷아웃 팬츠와 스터드 벨트 장식의 가죽 쇼츠로 유니크하면서도 치명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여기에 ‘ANGEL’ 문구가 새겨진 스테이트먼트 펜던트 목걸이를 포인트로 더해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야외 펜스를 배경으로 한 야간 로케이션과 거울 셀카 속 나연 특유의 당당한 포즈와 시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연은 지난 2일 글로벌 유명 DJ 알록(Alok)과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달 브라질 최대 음악 축제인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서 선공개되어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음원 정식 발매 이후에도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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