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약밥 먹어도 하루 1kg씩…” 박지윤, 자궁선근종 투병·호르몬 부작용 고백

박지윤이 투병 사실과 다이어트 챌린지를 밝혔다. 출처=박지윤 SNS
박지윤이 투병 사실과 다이어트 챌린지를 밝혔다. 출처=박지윤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자궁선근종 투병 사실과 함께 치료 과정에서 겪은 신체적 고충을 털어놨다.

 

박지윤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궁선근종으로 고생하다 올봄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더니 살이 급격히 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 운동을 하고 하루 한 끼 곤약밥을 먹어도 매일 1kg씩 늘어나는 기세였다”며 “추구하는 외적 모습과 멀어지면서 화려한 자리에 가도 위축됐다. 결국 호르몬 치료를 중단했지만 이미 몸이 무거워진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인들과 함께 다이어트 챌린지를 진행했다는 그는 식단 관리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 끝에 체중을 61kg에서 58kg으로 3kg 감량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인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파경을 맞고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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