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감각적인 레이스 패션으로 독보적인 우아함을 과시했다.
장원영은 지난 4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되게 따끈하게 생겼다”라는 위트 있는 글과 함께 야외 행사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은은한 시스루 소재의 아이보리 레이스 탑에 블랙 레이스 스커트를 감각적으로 레이어드해 클래식하면서도 로맨틱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특히 목선을 따라 길게 늘어뜨린 입체 스카프와 허리 라인을 채운 플라워 코사지 디테일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레이스 룩에 화려한 포인트가 됐다. 야외 수변 무대의 푸른 하늘과 자연광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아우라를 배가시켰다.
최근 장원영은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으며 명실상부한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9월 글로벌 슈즈 브랜드 ‘어그(UGG)’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앰버서더로 발탁돼 2026 FW 캠페인을 이끌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 양말 브랜드‘스탠스(Stance)’의 중국 지역 앰버서더로도 활약 중이다. 과감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패션계 내 영향력을 점차 확장해 나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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