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반려견 에코, 코다와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애니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의 ‘강형욱의 개스트쇼’에 출연했다.
반려견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에코, 코다와 함께 등장한 애니는 출연 전부터 상당한 긴장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곳에 나오려고 긴장을 정말 많이 했다”며 “에코와 코다가 교육을 잘못 받았다고 (강형욱에게) 욕을 먹으면 상처받을 것 같아 가족들이 다 긴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애니는 반려견들의 개인기를 선보이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표정을 보였다. 준비한 개인기가 생각처럼 진행되지 않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간식을 찾아내는 반려견의 모습에는 “천재 아닌가”라며 기뻐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반려견들과 함께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애니의 소탈한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지난 5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28일 두 번째 EP ‘크래시(CRAS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