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와 최예나가 ‘식스센스: B사이드’에 출격해 멤버들과 남다른 예능 케미를 선보인다.
4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3회에서는 ‘왜 주문을 못 하니?’를 주제로 특별한 주문 방식을 가진 가게들 가운데 단 하나의 가짜를 찾아내는 미션이 펼쳐진다. 장사 경험이 풍부한 정준하와 남다른 촉을 자랑하는 최예나가 게스트로 합류해 추리부터 웃음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이날 최예나는 ‘여고추리반’을 통해 인연을 맺은 비비와의 친분을 드러내며 반가움을 더한다. 특히 장소를 직접 확인하기 전부터 가짜를 찾아내기 위한 감각을 발휘한다. 각 장소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녹음한 테이프만으로 가짜를 추측하며 남다른 추리력을 뽐낸 것. 과연 최예나의 첫 예상이 실제 정답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정준하의 등장 역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촬영을 하루 앞둔 밤 10시 긴급 섭외를 받은 정준하는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고, ‘진실게임’ 이후 약 21년 만에 유재석, 송은이와 함께 방송에 나서게 됐다.
특히 오랜 절친인 유재석과 정준하의 변함없는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실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정준하는 가게를 방문할 때마다 남다른 ‘사장님 시선’을 발동한다. 음식과 공간을 살피는 것을 넘어 실제 장사를 한다면 어떻게 운영할지까지 진지하게 고민하자, 유재석이 이를 만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무한도전’의 대표 캐릭터였던 정과장과 유부장의 호흡도 다시 한번 펼쳐진다. 정준하와 유재석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과거 ‘무한상사’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추리의 마지막에는 또 하나의 승부가 기다리고 있다. 최종적으로 멤버들과 함께 결정하는 선택과는 별개로 유재석과 정준하가 각각 자신이 생각하는 가짜 장소를 지목하는 번외 대결을 펼치는 것. 틀릴 경우 굴욕적인 벌칙까지 걸려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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