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가비엔제이(Gavy NJ) 5기 멤버 나예가 개천절 경축식 무대에 올랐다.
나예는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 경축공연을 펼쳤다. 올해 경축식은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담았다.
나예는 뮤지컬 배우 신은총, 세대별 연합합창단과 함께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주제곡인 재희, 유하의 ‘눈을 떠봐’를 불렀다. 서로를 향한 위로와 용기를 통해 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내일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나예는 신은총과 함께 노래를 이끌었고, 37명의 연합합창단이 목소리를 더하며 무대를 완성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로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특별한 울림을 전했다.
가비엔제이는 지난달 지난달 디지털 싱글 ‘니 번호를 지우다’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니 번호를 지우다’는 이별 후 남은 미련과 아픔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곡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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