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품격 있는 드레스 자태를 자랑하며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김유정은 지난 2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수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어깨와 쇄골 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했다. 허리와 골반 라인을 따라 유연하게 잡힌 드레이핑 디테일이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드레스 하단의 슬릿 스타일로 우아한 포인트를 살렸다.
특히 블랙 드레스에 볼드한 골드·다이아몬드 네크리스와 주얼리를 매칭해 한층 화려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깔끔하게 정돈된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특유의 세련되고 성숙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특유의 맑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완숙한 여배우로서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한편, 김유정은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이가경 역을 맡아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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