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나선 남자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끝난 양궁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격파했다.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다.
한국 양궁의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이다. 앞서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김종호(현대제철)가 금메달을 따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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