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뛰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LAFC가 새 임시 감독을 임명했다.
LAFC는 2일 “사비 타마리트 코치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겼다”고 밝혔다. 존 소링턴 LAFC 단장은 “타마리트 코치는 최고 수준의 축구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이 있고 선수들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며 “현재 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2026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마리트 임시 감독은 지난 1월 LAFC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아르헨티나 1부 리그 등 각종 리그에서 20년 이상 코치 경험을 쌓아왔다. 영어와 스페인어, 포르투갈어에도 능통하다.
LAFC는 지난달 28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했다. 현재 승점 41(11승8무9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러 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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