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자신의 타투를 비하하는 메시지에 직접 응수했다.
채영은 지난달 30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던 중 한 이용자로부터 "예쁜 딸이 똥문신 덕지덕지 몸에 낙서했을 때 마음이 안 좋으셨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채영은 "나 엄마랑 첫 타투하러 같이 갔는데?"라며 "괜찮다. 이제 난 저런 얘기 하도 많이 들어서 아무렇지도 않다"고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다른 이용자가 "저런 사람은 답장도 해주면 안 된다"고 하자, 채영은 "부끄러우라고 답장했다"고 밝혔다.
채영은 19세가 된 이후 몸에 타투를 새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한 채영은 최근 14년간 함께 했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릴 판타지를 설립하고 활동 중이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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