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 브라더빈, 우와가 에스팀과 새 문화를 그린다.
글로벌 패션 콘텐츠 크리에이션 기업 에스팀이 패션을 중심으로 댄스와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영역을 아우르며 아티스트 포트폴리오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에스팀은 그간 모델 매니지먼트와 패션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패션을 단순히 의상과 스타일에 국한하지 않고, 음악과 댄스, 아트 등 다양한 문화가 교차하는 하나의 ‘컬처(Culture)’로 바라보며 확장 중이다. 그 중심에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갖춘 아티스트들이 있다.
최근 기존 소속 아티스트인 아이키와 브라더빈에 이어 최근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자 우와를 새롭게 영입하며 퍼포먼스 아티스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아이키는 댄스 크루 HOOK의 리더로,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뚜렷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구축해왔다. 방송과 광고,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댄서를 넘어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브라더빈은 락킹을 기반으로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선보여 온 댄서이자 크리에이터다.
최근 합류한 우와는 팝핑과 힙합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리스타일 장르와 댄스 배틀을 경험하며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왔다. 특히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닌 세 아티스트가 ‘춤’을 기반으로 패션과 만났다. 에스팀은 이처럼 스타일과 퍼포먼스 경쟁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을 기반으로 모델과 패션에서 축적해온 전문성을 음악과 댄스 등 다양한 문화 영역으로 연결하고, 아티스트의 개성과 역량을 새로운 콘텐츠와 비즈니스로 확장해 에스팀만의 ‘패션 컬처’를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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