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하이라이트] 사격 이건혁, 슛오프 끝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포함 대회 2관왕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2관왕 영예’

 

사격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건혁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서 열린 대회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서 쑤롄보판(중국)과 2차에 걸친 슛오프(연장)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건혁은 2014년 인천 대회 김준홍 이후 12년 만에 해당 종목 정상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 한국 사격의 3번째 금메달이다. 지난달 23일에는 추가은(임실군청)이 여자 10m 공기권총을 제패했고, 이날 이건혁, 윤서영(KB국민은행), 송종호(IBK기업은행)가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다.  

 

한국 사격은 속사권총을 끝으로 이번 대회를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로 마쳤다.

 

한편 함께 출전한 윤서영은 12점으로 6위에 그쳐 개인전 입상에 실패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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