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돌아왔다”…김현주 ‘실낙원’ 21일 개봉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류소영 역을 맡은 김현주의 얼굴 위로 어두운 폐탄광 갱도가 겹쳐져 있다.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돌아왔다”, “되찾은 얼굴, 마주한 진실”이라는 문구를 통해 돌아온 아들을 둘러싼 의문과 숨겨진 진실을 예고한다.

 

‘실낙원’은 지난 9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으며, 공식 상영 전 회차가 매진됐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실낙원’은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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