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단독콘서트 D-3…팝핀현준♥박애리 합주실 응원 방문

사진=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사진=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가수 조관우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합주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도 현장을 찾아 응원에 힘을 보탰다.

 

조관우는 오는 4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조관우 MUSIC 콘서트-가을의 기적’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그가 노래하는 순간 당신의 가을이 기적이 됩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조관우는 자신의 대표곡을 비롯해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음악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사진=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조관우는 “그리움이 노래가 되는 시간, 모든 이들의 크고 작은 사연들이 위로받는 시간을 함께하고자 마련했다”며 “깊어가는 가을에 전하는 조관우의 음악 이야기가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가을의 작은 기적들로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공연의 의미를 전했다.

 

공연을 앞두고 진행된 합주 연습에는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방문했다. 두 사람은 조관우와 공연 준비에 나선 연주자들을 응원하고 함께 인증사진을 남겼다.

 

팝핀현준은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조관우의 음악과 팝핀현준의 퍼포먼스를 결합해 서로 다른 장르가 만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팝핀현준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킹스크로스 버터비어’ 제품을 공연 관람객 24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세대학교 백주년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조관우 MUSIC 콘서트-겨울이야기’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당시 팝핀현준은 자신의 크루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공연에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인 소리꾼 전영랑을 비롯해 힙합 아티스트 클리언과 가수 조휘도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조관우와 호흡을 맞춘다.

 

밴드 세션과 코러스, 안무팀 등도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을 채운다.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가 공연을 주최·주관하고 여지윤 대표가 총괄 프로듀서로 기획을 맡았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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