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조련의 여왕’ 출연 확정…대체 불가 로코 강자 귀환

배우 김영광이 ENA 새 월화드라마 '조련의 여왕'에 출연해 대체 불가한 로맨틱 코미디 강자의 면모를 입증한다.

 

'조련의 여왕'은 금융계 최상위 포식자인 헤지펀더 지용과, 그가 인수한 동물원에서 일하는 계약직 수의사 우리가 뜻밖의 갑을관계로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김영광이 맡은 마지용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운용하는 헤지펀더다. 투자에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그는 치열한 금융계에서 살아남은 맹수 같은 인물이다. 김영광은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과 여유로운 분위기, 섬세한 감정 연기를 더해 캐릭터의 설렘을 완성할 예정이다.

 

그동안 김영광은 로맨스, 스릴러, 액션을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드라마 '트리거', '은수 좋은 날' 등 강렬한 장르물에서 밀도 높은 열연을 선보인 바 있다. 오는 10월 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에 이어 이번 '조련의 여왕'까지 연이어 로맨스 작품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매 작품 자신만의 색채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온 김영광이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영광이 출연하는 '조련의 여왕'은 2027년 상반기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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