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기루의 첫 단독 토크콘서트 전국투어 일부 회차가 대관 문제 등으로 취소됐다.
신기루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 공연을 급하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연장 대관 등 여러 사정이 겹쳐 불편을 끼치게 됐다”며 깊은 사과의 뜻과 함께 오는 10월 11일 창원 공연과 10월 31일 대구 공연의 취소 소식을 전했다.
해당 회차 예매 티켓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다만 오는 10월 3일 예정된 전주 공연은 변경 없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
앞서 신기루는 지난 2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첫 토크콘서트 ‘노콘쇼’를 전석 매진시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노 필터·노 콘셉트·노 대본’을 내세운 이번 공연의 일부 차질에 대해 팬들의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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