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가을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파리&송몬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깊이감 있는 딥 브라운 컬러의 롱스커트에 오버사이즈 핏의 다크 브라운 가죽 자켓을 매치해 감각적인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빈티지한 워싱 질감이 돋보이는 자켓과 절개선·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진 스커트가 어우러져 한층 우아하면서도 유니크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여기에 차분한 베이지 톤의 미니 토트백과 블랙 앵클부츠를 더해 센스 있는 포인트를 주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여유로운 핏의 벨티드 트렌치코트에 차분한 팬츠를 레이어드해 특유의 지적이고 고풍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미니멀한 라운드 숄더백부터 세련된 빅 레더백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한층 모던한 감성을 자아냈다.
한편, 2012년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신혜선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철인왕후’, ‘레이디 두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해 왔다. 현재 차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24분의 1 로맨스’와 SBS 새 드라마 ‘대시’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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